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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악사고 가장 많아…119 신고방법과 등산 준비물 총정리 가을 등산 안전수칙 7가지|10월 산악사고 가장 많아…119 신고방법과 등산 준비물 총정리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아름다운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지만 산악사고 구조활동도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소방청이 발표한 최근 3년간 산악사고 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산악사고 구조건수는 총 3만 583건이다.특히 10월은 전체 구조건수의 12.4%가 집중된 달이다. 사고 유형별로는 실족·추락이 32.1%로 가장 많았고, 조난·수색이 29.3%로 뒤를 이었다.소방청은 단풍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가을철 7대 산행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조사기간: 2023~2025년산악사고 구조건수.. 2026. 10. 12.
명절에도 119는 멈추지 않는다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명절에도 119는 멈추지 않는다”…추석 연휴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가족이 모여 전을 부치고, 고향으로 향하고, 성묘에 나서는 추석. 평범하고 행복해야 할 명절이지만 화재와 응급환자, 벌 쏘임 등 각종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시기다.소방청이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강화한다.전국 소방관서는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전통시장과 공장·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이송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119구급 상황관리 기능도 강화한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명절 캠페인 차원이 아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만 2,41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30초 핵심정리🚒 특별경.. 2026. 9. 24.
소방청, 여름철 폭염 대비 대응체계 강화 및 국민 안전 당부 폭염 온열질환 119 출동 급증…소방청, 여름철 대응체계 강화최근 5년 사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이 약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고열이나 의식 저하 등 위급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폭염 안전 핵심 요약온열질환 관련 119 출동은 2021년 906건에서 2025년 3,709건으로 증가환자 발생은 7월과 8월에 집중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가 대응어지럼증·두통·메스꺼움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휴식의식 저하·고열·구토·경련이 있으면 즉시 119 신고온열질환 관련 119 출동, 5년 만에 약 4.1배 증가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 2026. 7. 14.
소방차 엔진도 멈출 수 있는 농연 속, 무인소방로봇은 화점 가까이 전진했다. 소방청 무인소방로봇, 농연 가득한 장대터널 화재 대응의 판을 바꾸다“소방차 엔진도 멈출 수 있는 농연 속, 무인소방로봇은 화점 가까이 전진했다.”소방청이 서울 신림봉천터널에서 진행한 장대터널 무인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실증은 단순한 장비 시연이 아니다. 장대터널 화재라는 특수 재난 환경에서 소방대원의 생명 안전을 확보하고,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과 인력 중심 전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검증한 실제 환경 기반의 전술 시험이었다. 특히 이번 실증에서 주목할 대목은 세 가지다. 첫째, 농연과 산소 부족으로 내연기관 장비 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기 배터리 기반 무인소방로봇이 안정적으로 구동했다는 점이다. 둘째, 지하 터널의 전파 차폐 환경에서 기존 약 120m 수.. 2026. 6. 1.
광화문 BTS 공연 ‘안전한 K-문화’가 국가 경쟁력이다 광화문 BTS 공연 D-임박…정부 ‘초대형 안전대책’ 총동원, 인파·테러·문화유산 보호 총력2026년 3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적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통합 안전대책을 가동한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행사 관리 수준을 넘어 인파 사고 예방, 대테러 대응, 문화유산 보호까지 포함하는 전방위적 대응 체계로 구축됐다.경찰청·소방청·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은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팩트체크: 이번 BTS 공연 안전대책 핵심 요약구분내용행사2026년 3월 21일 광화문 BTS 공연경찰력총 6,700명 투입소방 인력800여 명 배치구급 장비100여 대 + 추가 50대 확보인파 통제15개 권역 분.. 2026. 3. 19.
심정지 환자 지정 병원 ‘즉시 이송’ 심정지 환자 ‘즉시 이송’…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전격 시행정부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송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발표했다.핵심은 단순하다. 환자의 긴급성에 따라 병원 선정 절차를 달리하고, 최중증 환자는 즉시 이송한다는 것이다.1. 무엇이 달라지나? 한눈에 정리구분기존 방식시범사업 적용최중증(심정지 등)수용 가능 여부 확인 후 이송확인 절차 없이 즉시 지정 병원 이송중증(pre-KTAS 1~2)개별 병원 연락 후 결정광역상황실·119센터 실시간 협업 선정중등증 이하(3~5)119 판단 후 이송개정 지침·의료자원 현황 반영 즉시 이송 2. 최..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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