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범죄 5년 새 4배 급증…경찰, 반사회적 범죄로 규정
불법사금융 범죄 5년 새 4배 급증…경찰, 피해자 중심 ‘골든타임 수사’ 추진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접근해 살인적인 이자를 요구하고, 가족과 직장까지 협박하는 불법사금융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경찰은 이를 단순한 금전 분쟁이 아니라 피해자의 인간관계와 생계를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로 규정하고 전담수사관 도입과 불법추심 차단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30초 핵심 요약불법사금융 범죄 발생은 2021년 1,362건에서 2025년 5,519건으로 약 4배 증가했다.2025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특별단속으로 1,825건, 2,060명을 검거하고 76명을 구속했다.피해자는 10∼30대 비중이 2021년 35.7%에서 2025년 44.8%로 높아졌다.최근에는 상품권 거래, 휴대전화 개통, ..
202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