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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10

스쿨존 30km/h 심야에는 달라진다 스쿨존 30km/h 심야에는 달라진다…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무엇이 바뀌나밤늦게 어린이 한 명 보이지 않는 학교 앞 도로에서도 시속 30km를 지켜야 했던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의 속도규제가 달라질 전망이다.경찰청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기준을 개선해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은 어린이가 거의 다니지 않는 심야시간에는 일정한 안전요건을 충족한 도로에 한해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알아야 할 핵심 팩트스쿨존 시속 30km 제한이 전국적으로 폐지되는 것이 아니다.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심야시간 제한속도가 자동으로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안전시설·도로구조·사고이력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경찰과 지방정부가 현장조사와 시설 설치 등을 거쳐 시간.. 2026. 8. 28.
경찰청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 운전 특별단속 동승자 방조죄 적극 적용 음주 사고는 줄었는데 왜 단속은 더 강해질까? 경찰청 여름 휴가철 음주·약물 운전 특별단속 핵심 정리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 여행, 모임, 회식, 야외활동이 늘어납니다. 문제는 이 시기에 “한 잔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판단이 음주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찰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상습 음주 및 약물 운전 범죄에 대한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계도 차원이 아닙니다.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수·몰수까지 검토되고, 약물 운전 차량도 압수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음주·약물 운전 차량에 동승한 사람에게도 방조죄를 적극 적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1. 경찰청 발표의 핵심은.. 2026. 7. 1.
6월 3일부터 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 미가입 시 배달 못한다 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내일부터 미가입 시 배달 못한다2026년 6월 3일부터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앞으로 배달 업무를 하려는 이륜차 배달 종사자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대인 무한 배상과 대물 배상 2,000만 원 이상을 보장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기존 계약도 해지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단순히 배달 종사자에게 보험료 부담을 추가하는 조치가 아니다. 핵심은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와 종사자 모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있다.[핵심 팩트]2026년 6월 3일부터 배달 종사자는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2026. 6. 2.
“급가속 사고 막는다”…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차 사업 “급가속 사고 막는다”…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2차 사업, 실제 효과는?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보급 2차 사업’이 본격 시행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 실제 차량에 첨단 안전장치를 장착해 급가속 사고 가능성을 줄이고, 주행 데이터를 통해 정책 효과까지 검증하는 전국 단위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최근 몇 년 사이 고령 운전자 급발진 의심 사고와 보행자 돌진 사고가 잇따르면서 “운전자 실수인가, 차량 결함인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돼 왔다.이번 정책은 이러한 사회적 논란 속에서 ‘페달 오조작’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예방하려는 첫 대규모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 2026. 5. 21.
화물차 교통사망사고 급증…왜 지금 더 위험한가? 화물차 교통사망사고 급증…왜 지금 더 위험한가?2026년 들어 화물차 관련 교통사망사고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3월 화물차 사망자는 140명으로, 최근 3년 같은 기간 평균(127.3명) 대비 약 9.9%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증가가 아니라, 시간대·연령·도로 유형별 위험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로 분석됩니다. 핵심 통계 요약 (2023~2026 비교)구분사고(건)사망(명)부상(명)2023년24,40959534,8482024년24,46459434,7282025년24,23058533,9502026년 1~3월5,0061406,756→ 사망자 수는 단순 감소 흐름에서 2026년 다시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며 위험 신호로 해석됩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시간.. 2026. 5. 2.
상습 체납 차량 1,077대 적발…형사처벌까지 확대 상습 체납 차량 1,077대 적발…형사처벌까지 확대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가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서면서 총 1,077대 차량과 5억 3,800만 원 규모의 체납액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단순 행정조치를 넘어 형사처벌까지 확대되는 강력 대응이라는 점에서 향후 교통질서 확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단속 핵심 결과: 1,077대·5억 3,800만 원 적발구분단속 차량 수금액(원)비고(체납건수)경찰 (과태료)1,012대463,687,1006,040건한국도로공사 (통행료)65대74,490,7005,086건합계1,077대538,177,800-특히 경찰 과태료 체납 차량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하며, 단순 미납이 아닌 상습적 법규 위반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A..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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