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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10

중대범죄수사청 공식 출범…78년 검찰청 체제 종료 중대범죄수사청 공식 출범…78년 검찰청 체제 종료, 무엇이 달라졌나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가 2026년 10월 2일 큰 전환점을 맞았다.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기소·공소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이 각각 출범했기 때문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중수청을 향해 “어떠한 권력과 지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며, 국민만을 바라보는 수사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정부가 설명하는 이번 제도개편의 핵심은 분명하다. 그동안 한 기관 안에 존재했던 수사와 기소 기능을 제도적으로 분리해, 중수청은 중대범죄 수사를, 공소청은 공소 제기와 유지 등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나누는 것이다.■ 2026년 10월 2.. 2026. 10. 3.
아동학대 1년 2회 신고되면 즉각분리 “왜 일찍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을까?” “신고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 아동학대 1년 2회 신고되면 즉각분리? 정부 새 대책 총정리 아동학대 신고가 반복됐는데도 아이가 가정에 남아 있다가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면 우리는 반드시 질문해야 합니다. “왜 조금 더 일찍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을까?”정부가 이 질문에 대한 제도적 보완책을 내놓았습니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9월 2일 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최근 발생한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에서 드러난 기관 간 정보공유 미흡, 현장의 분리보호 판단 문제, 장애아동 보호시설 부족 등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정부 아동학대 보완대책 핵심 7가지 연 2회 이상 학대 신고 등 재학대 우려 시 분리보호 최우선 고려경찰이 가진 신고 세.. 2026. 9. 2.
스토킹·보복범죄 완전 차단 '범죄피해자 실시간 위치확인 모바일 앱' 도입 2026 하반기 법무부 업무보고 심층 분석: 범죄피해자 위치추적 앱부터 외국인 고용특례까지치안 불안을 해소할 범죄피해자 보호 시스템 혁신부터 구인난에 허덕이는 농·어촌과 소상공인을 위한 비자 제도 개편까지, 대한민국 법무행정이 2026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이합니다. 법무부는 최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킬 정책 과제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발표된 핵심 정책의 팩트체크와 함께 실무 현장에 미칠 영향,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알고 활용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범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도입되고, 농·어업 숙련 계절근로 비자와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제가 시행되는 등 .. 2026. 8. 6.
전자발찌 대상자 스토킹·가정폭력 입건 시 피해자 접근 원천 차단 전자발찌 대상자 스토킹·가정폭력 입건 시 피해자 접근 원천 차단…법무부·경찰 합동 대응 시행성폭력·살인·미성년자 유괴·강도·스토킹 등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다시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사건으로 입건되고,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법무부와 경찰이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에 함께 출동하는 대응체계가 시행된다.법무부와 경찰청은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해 2026년 7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발생한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기관 간 정보 단절로 인해 피해자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했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핵심 요약시행일: 2026년 7월 6일대상: 특정범죄 전자감독 대상자가 스토킹·가정폭.. 2026. 7. 6.
스토킹 가해자 위치·이동경로 실시간 공유...피해자 보호체계 대폭 강화 스토킹 가해자 위치·이동경로 실시간 공유…전자장치 연계로 피해자 보호체계 대폭 강화스토킹 범죄는 단순한 괴롭힘을 넘어 살인과 중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범죄로 평가된다. 최근 몇 년간 스토킹 피해자가 반복적인 위협에 시달리다 결국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경찰청과 법무부가 전자장치를 부착한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새로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피해자 보호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핵심 요약✔ 전자장치 부착 스토킹 가해자 위치 실시간 공유✔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 경찰 112시스템 연계✔ 가해자 이동경로 현장 경찰관이 직접 확인 가능✔ 접근금지 위반 시.. 2026. 6. 10.
상가 깜깜이 관리비 사라진다! 5월 12일부터 상가 깜깜이 관리비 사라진다! 5월 12일부터 달라지는 상가 임대차법 총정리“관리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왔죠?” “청소비·경비비·전기료가 정확히 얼마인지 알 수 없나요?” 그동안 상가 임차인들이 가장 답답해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깜깜이 관리비’였습니다.매달 꼬박꼬박 관리비를 내면서도 정작 어디에 얼마나 사용되는지 알 수 없었던 현실. 심지어 일부 건물에서는 구체적인 산정 기준도 없이 관리비를 올려 임차인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집니다. 2026년 5월 12일부터 개정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및 시행령이 본격 시행되면서, 상가 임대인은 관리비 세부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이번 제도는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닙니다.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 2026.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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