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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현황... 유권자 지형이 달라졌다

by 노멀시티 2026.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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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44,649,908명 확정…유권자 지형이 달라졌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가 총 44,649,908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선거인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5월 22일 기준이며,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44,303,449명보다 346,459명 증가한 규모다.

이번 수치는 단순한 인구 통계가 아니다. 지방권력의 방향, 지역 민심의 흐름, 세대별 정치 참여 구조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특히 50대와 60대 유권자의 비중이 높고, 경기·서울 등 수도권 유권자가 전체 선거인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고령화, 수도권 집중, 생활정치 이슈가 맞물리는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핵심 요약

  • 총 선거인수: 44,649,908명
  • 내국인: 44,409,225명
  • 재외국민: 89,151명
  • 외국인: 151,532명
  • 제8회 지방선거 대비: 346,459명 증가
  • 가장 많은 연령대: 50대, 8,636,772명
  • 가장 많은 지역: 경기도, 11,878,997명
  • 가장 적은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309,134명

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수 현황

이번 지방선거 선거인수는 내국인, 재외국민, 외국인을 모두 포함해 산정됐다. 선거권을 가진 국민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재외국민과 외국인도 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포함된다.

구분 선거인수 비고
총 선거인수 44,649,908명 선거인명부 확정일 5월 22일 기준
내국인 44,409,225명 대한민국 국민 유권자
재외국민 89,151명 국내 주민등록 요건 충족자
외국인 151,532명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3년 경과 등 요건 충족자

재외국민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해 주민등록 신고를 하고, 3개월 이상 주민등록표에 등록된 사람이 해당된다. 외국인은 영주의 체류자격 취득일 후 3년이 경과하고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 대상이다. 지방선거가 지역 생활정치를 결정하는 선거라는 점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주민에게도 선거권이 인정되는 구조다.

2. 최근 주요 선거와 비교하면 얼마나 늘었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는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보다 346,459명 많다. 또한 직전 대선인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인수와 비교해도 258,037명 증가했다.

선거명 선거일 선거인수
제21대 대통령선거 2025년 44,391,871명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4년 44,280,011명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년 44,303,449명
제20대 대통령선거 2022년 44,197,692명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020년 43,994,247명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년 42,907,715명

숫자로 보면 유권자 규모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순 증가폭보다 어떤 세대가 많아졌고, 어느 지역의 유권자 비중이 커졌는가다.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선거보다 지역 생활과 밀착된 선거다.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시·도의원, 구·시·군의원, 교육감 등 주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권한을 가진 대표자를 뽑기 때문이다.

3. 성별 선거인수: 여성 유권자가 457,964명 더 많다

이번 선거인 중 남성은 22,095,972명, 여성은 22,553,936명이다. 비율로는 남성 49.49%, 여성 50.51%이며, 여성 유권자가 남성보다 457,964명 많다.

성별 유권자 포인트

여성 유권자가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에서는 복지, 돌봄, 안전, 교육, 주거, 의료, 지역 생활환경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더 크게 부각될 수 있다. 특히 지방선거는 생활정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후보자들은 추상적 구호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4. 연령대별 선거인수: 50대가 가장 많고 60대·40대가 뒤를 잇는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8,636,772명으로 가장 많다. 그다음은 60대 8,008,122명, 40대 7,544,332명, 70대 이상 7,225,683명 순이다. 18~19세는 955,004명으로 전체의 2.14%다.

연령대 선거인수 비율
18~19세 955,004명 2.14%
20대 5,570,794명 12.48%
30대 6,709,201명 15.03%
40대 7,544,332명 16.90%
50대 8,636,772명 19.34%
60대 8,008,122명 17.94%
70대 이상 7,225,683명 16.18%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50대 이상 유권자의 비중이다. 50대, 60대, 70대 이상을 합하면 23,870,577명으로 전체 선거인수의 절반을 넘는다. 이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의 인구 구조가 선거 지형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대별로 달라지는 선거 의제

  • 20대: 일자리, 주거비, 청년정책, 교통비, 지역 정착 문제
  • 30대: 신혼·육아·보육, 교육환경, 주택, 직장 접근성
  • 40대: 자녀 교육, 지역 안전, 생활 인프라, 세금 부담
  • 50대: 자영업, 고용 안정, 부모 부양, 노후 준비
  • 60대 이상: 의료, 복지, 교통약자 지원, 노인 일자리, 지역 돌봄

현장에서 만난 한 지역 유권자는 “지방선거는 대통령선거보다 덜 주목받지만, 막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직접적”이라고 말했다. 버스 노선 하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 경로당 운영, 지역 병원 접근성, 하천 정비, 쓰레기 수거 체계까지 모두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예산 집행에 연결된다.

5. 지역별 선거인수: 경기도 1,187만 명으로 전국 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878,997명으로 가장 많다. 전체 선거인수의 26.60%를 차지한다. 그다음은 서울특별시 8,319,134명, 부산광역시 2,857,335명, 경상남도 2,775,745명, 인천광역시 2,663,459명 순이다.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309,134명이다.

시·도 선거인수 비율 시·도 선거인수 비율
합계 44,649,908명 100% 경기 11,878,997명 26.60%
서울 8,319,134명 18.63% 강원 1,329,742명 2.98%
부산 2,857,335명 6.40% 충북 1,396,588명 3.13%
대구 2,049,683명 4.59% 충남 1,857,239명 4.16%
인천 2,663,459명 5.97% 전북 1,509,854명 3.38%
광주 1,189,519명 2.66% 전남 1,558,206명 3.49%
대전 1,250,891명 2.80% 경북 2,202,861명 4.93%
울산 936,171명 2.10% 경남 2,775,745명 6.22%
세종 309,134명 0.69% 제주 565,350명 1.27%

수도권 표심이 중요한 이유

경기와 서울의 선거인수를 합하면 20,198,131명이다. 이는 전체 선거인수의 약 45.23%에 해당한다. 여기에 인천 2,663,459명을 더하면 수도권 선거인수는 22,861,590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민심이 전국 정치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6. 유권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선거권자는 시·군·구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통해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번호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 금요일과 5월 30일 토요일에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수요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 전 체크리스트

  1. 본인의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 확인
  2. 사전투표소 또는 본투표소 위치 확인
  3. 신분증 지참 여부 확인
  4. 투표 시간 확인
  5. 거주지 기준 투표소 착오 여부 확인

7.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의미

지방선거는 중앙정치의 축소판이 아니다. 오히려 주민 생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꾸는 선거다. 도시계획, 교통, 복지, 치안 협력, 환경, 재난 대응, 지역경제, 교육행정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은 매우 넓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세 가지 흐름을 보여준다. 첫째, 유권자 고령화다. 50대 이상 유권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복지, 의료, 돌봄, 노후 안전망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둘째, 수도권 집중이다. 경기·서울·인천의 유권자 규모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만큼 수도권 정책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셋째, 생활정치의 부상이다. 거대 담론보다 주거, 교통, 안전, 교육, 복지처럼 주민이 매일 체감하는 문제가 표심을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8. 검경타임즈 관점: 숫자는 민심의 지도다

검경타임즈는 이번 선거인수 발표를 단순 통계가 아니라 민심의 지도로 본다. 44,649,908명이라는 숫자 안에는 청년의 불안, 중년의 책임, 노년의 삶, 지역의 생존 전략이 함께 들어 있다. 정확한 숫자를 바탕으로 유권자 구조를 읽어야 후보자의 정책도, 언론의 보도도, 시민의 판단도 흔들리지 않는다.

선거 보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부정확한 숫자와 과장된 해석이다. 총 선거인수, 연령대별 수치, 지역별 비율은 한 자리 오차도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보도에서는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수치를 정리하고, 주요 선거와의 비교, 성별·연령별·지역별 흐름을 함께 분석했다.

9.  결론: 44,649,908명의 선택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는 총 44,649,908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44,409,225명, 재외국민은 89,151명, 외국인은 151,532명이다.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6,459명 늘었고,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도 258,037명 많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동네의 안전, 복지, 교육, 교통, 환경, 지역경제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유권자 한 사람의 선택이 지역 행정의 방향을 바꾸고, 지역 행정의 변화가 다시 주민의 삶을 바꾼다.

정확한 정보는 올바른 선택의 출발점이다. 유권자는 반드시 본인의 투표소와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 일정에 맞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 44,649,908명의 선택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다음 4년을 결정한다.

출처-행정안전부

팩트체크 최종 정리

총 선거인수: 44,649,908명

내국인: 44,409,225명

재외국민: 89,151명

외국인: 151,532명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증가: 346,459명

최다 연령대: 50대, 8,636,772명

최다 지역: 경기도, 11,878,997명

최소 지역: 세종특별자치시, 309,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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